나이키 어댑트 BB 2.0 리뷰 <백투더 퓨처 신발?!>

저번 달 갑자기 필이 꽂혀서 산 나이키 어댑트 BB2.0 신발...

가격은 약 40만 원 이었지만 신발끈을 자동으로 조여주고 불빛이 들어온다니... 신세계다!

하고 사버리고 말았다

거두절미하고 사진

비싸서 그런지 상자도 고급스럽다

처음 열었을때 모습

기본 구성품으로 무선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

깔끔하니 예쁩니다

참고로 저는 농구는 한번도 안 하고 그냥 워킹화 정도로 산거예요 ㅋㅋ

 

후기: 전체적으로 예쁘고 확실히 편합니다

       충전을 자주 해야 할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한 번도 충전 안 하고 지금 한 달 넘게 신고 있네요

       그리고 방수가 안된다는 말이 있던데 저는 비오는 날에도 신고 다녔었는데 아무 문제없습니다

       다만 사이즈가 조금 작기 때문에 원래 본인 사이즈에서 한 사이즈 업 해서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!